How can I use a word, "Perfect."

객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월미도에 위치하고 있어서 월미도여행에 최적인 곳이네요. 인테리어가 일본 한국식이 짬뽕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늑하고 좋은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특히 어린아이가 있눈 가족단위로 숙박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월미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면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This place is really unique style wherever in Korea. Outside looks like China or Taiwan old building Inside is like Japanese style, dadami room. Very clean very kind very cozy Location is really near beach and wolmido park By walk maybe within 5 minutes. I will always stay in this accommodation when I go to wolmido

다다미가 인상적인 포근한 숙소. 다다미는 위생 관리가 어려우므로 숙박업소에서 쓸 물건이 아닌 듯하지만, 그 점을 의식한 듯 다다미는 물론 객실 기물 각개가 모두 청결하고 깔끔함. 중앙난방을 하는지 바닥이 계속 따뜻하므로 더위를 탄다면 조금 힘들 수 있음. 로비에 제빙기와 커피 추출기 등이 마련돼 있음.

누우면 방바닥의 딱딱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얇은요 그리고 바로 맨바닥... 허리 등 너무 아파서 이불을 안덮고 깔고 잤음에도 불구하고 잠을 못잤어요. 리뷰보고 좋아서 결정했는데 맨바닥에 얇은 요 깔고 잔다는 얘기는 못봤어서- 사장님께서 실수로 우리만 뭔가를 덜 깔아주신거 아닌가 싶었지만 추가이불도 없다하시니 그건 아닌것같고 남들은 이렇게 얇은 요만 깔고자도 괜찮은건가 많은 생각을 했던 새벽입니다. 아이 추가금내고 입실했는데 추가이불은 없었어요. 추가이불있었음 그거라도 더 깔고 자고싶었지만 없다 하셔서 새벽내내 동트길 기다렸어요. 그래도 건물이 예뻤고 구조나 방의 꾸밈이 특색있었어요. 바닷가 5분거리, 놀이기구타는곳 3분거리라 위치도 좋았어요. 대실을 받지않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더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곳 이란 생각도 들었고 엄청 바쁜날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친절하셨습니다. 잠자리만 보강된다면 다시 찾고 싶어요

객실 전체가 깔끔하고 일본풍 인테리어였어요.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 업체였던 것 같은데 서비스도 아늑함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숙소도 있구나 싶었어요. 객실은 아담했습니다~ 월미도 메인 거리까지 5분이면 가요~

사장님이신지 인포에계신 두분은 굉장히 친절하셨지만 청결상태가 너무 불량했음.. 이불을 들추니 머리카락이 있고..제일 최악이었던건 변기물이 안내려져있었음. 진짜 최악..술만 안마셨어도 나와서 집에 가고 싶었음.....ㅠㅠ 그리고 여자사장님 엄청 친절하신데 마스크 착용을 잘하셨음 좋겠음.

월미도 내에 이런 느낌의 숙소가 있다는게 매우 이국적이면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주인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고, 겨울에 바닷가다보니 춥긴 했는데 온풍기도 요청드리니 금방 준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