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강화도로 이사온이후 자주 찾던 대풍식당옆에 버려져있던 농협 창고 공간이 이렇게 멋진공간으로 바뀔줄은 몰랐다. 바이크는 1도 취미가 없었으나 이곳을 통하여 자주 보게되는 바이크들로 인하여 지금은 라이더의 길로 접어 들었다. 정발 친절하신 사장님과 이쁜 공간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접근성까지 무엇하나 단점이 보이질 않지만 딱하나 문제가 있다. 그것은 이곳으로 인하여 강화도 전지역이 바이크 의 방문이 많아졌고 소음으로 인하여 수많은 민원이 특히 48번 국도 주변으로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많은 라이더 분들은 이런점을 꼭 유념하시어 이곳이 잘 유지되도록 지켜주셨음 좋겠다.

Really great place for dinner! Delicious, beautiful, attention to detail and friendly people!

Unique place for bikers placed at the end of awesome driving road. Unique interior, friendly owner, and free photo services. Coffee taste and menu needs improvement.

Always good to grab a coffee in a great biker café

라이더를 위한 카페였는데, 지금은 일반 식당처럼 전향 하시려는가봐요. 일반인 식사 가능하고, 라이더는 식사하면 커피 무료 인 식으로 하신대요. 라이더카페가 좋았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내부 수리끝 깔끔하고 식사가 맛도있고 깔끔하니 한상 뚝딱했습니다

바이크 조아하는 친구랑 다녀왓는데 세상 멋지고 힙한 곳이였움

국산 생들기름과 함께 꼬막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