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는 일본인이지만 한국말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분입니다. 일하는 직원 분들도 한국어를 조금 하시기 때문에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에 좋습니다. 다들 너무 착하고 유쾌하네요. 후쿠오칸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얼마 전에 6주면 됐다고 하네요. 작은 크기의 바이고 안에서 흡연이 자유롭기 때문에 비흡연자에겐 조금 힘든 곳일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기본셋트(자리비, 첫잔, 작은 디저트 포함) 1500엔 입니다. 여기에 추가 잔이 5~700엔씩 붙는 구조입니다. 카드 결제 가능한데 8%의 수수료가 붙어요. 사람들이 노래방기계로 노래 엄청 부르는데 약간 시끄러웠는데 걸그룹 노래도 다들 많이 부르고 조금 재미났어요. 대부분 여기 있다가 익스플로젼으로 놀러가는 거 같더라고요. 어쨌든 처음 오사카 오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추천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訪日の時には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るところです。お客さんも店のみなさんもみんな優しくて好きです。신타가 제일 좋아

リーズナブルでとても喋りが上手で 楽しませてくれる素敵なお姉さま方が いらっしゃいます 大阪に行った時はまた寄らせて頂きます

ママがめちゃくちゃイケメンで、お客様のほとんどがママ目当てで来店してるぐらい！スタッフも明るい人たちでいつも賑わってます！

(Translated by Google) Friendly staff ~ especially happy to Korean customers :) (Original) 친절한 직원분들~ 특히 한국인 고객에게 즐겁게 잘 대해주십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또 가고싶은곳 오사카에 오면 항상 방문하고싶어요 ~~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스탭분들이 계시고, 마침 한국 문화를 좋아하시는 일본분들도 계셔서 재밌게 대화 나누다 왔습니다(+노래도 함께!) 한국 여행객 분들은 피크타임에 한국사람이 최소 절반은 있으니 마음 편히 방문하셔도 될 거 같아요:-)

随分と様変わりしましたね。ボトルは出てこない、挨拶にも来ない、ママは客席に座ってタバコ吸って客に色こいて。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합니다.

친절하고 끼있고 한국노래 많이 부르고 손님들도 한국어 잘하고 관심이있어서 즐거운 대화가 이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