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jangjib has unique style and they use fresh seafood. The menu that you have to order is steamed conch(spiny turban shell). If you eat it, basically you will clear two bottle of soju. Be careful!! Another menu you have to eat is steamed octopus. OK, this menu also clear two soju bottle. (maybe you would drink 4 bottle of soju) ok, This is not ending yet. If you eat only steamed menu with soju, you will think need to soup. At that time you just order odentang. and add one more bottle of soju. Actually if conch and octopus is main menu, hidden and sparkling menu is ggoma-gimbap.(means children size gimbap) I called it mayak gimbap(mayak is drug). That means ggoma-gimbap has a taste toxicity). Someone would like to think the gimbap that is sell in there is dessert. Last thing is seafood ramyun. (ramen is japaness noodle, ramyun is korean) ok, seafood ramyun is haejangguk. that will clear alchole in your body. Only if you do so, you can eat another alchole stage. 초장집은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합니다. 주문해야 할 메뉴는 소라찜입니다. 그것을 먹으면, 기본적으로 소주 두 병을 비우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이 먹어야 할 또 다른 메뉴는 문어찜입니다. 네, 이 메뉴도 소주 두 병도 비웁니다. (아마 소주 4병을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소주와 함께 찐 메뉴만 먹는다면, 여러분은 국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 때 오뎅탕을 시키고 소주 한 병을 더 주문하세여. 사실 소라나 문어가 메인 메뉴라면 숨겨진 반짝거리는 메뉴는 꼬마김밥입니다.(어린이 크기 김밥이란 뜻) 저는 그것을 마약김밥이라고 불렀습니다.(그것은 김밥이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안에 파는 김밥이 디저트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마지막으로 해물라면입니다. (라면은 일본식, 라면은 한국식) OK, 해물라면은 해장국입니다. 네 몸에 있는 알콜을 없애줄 거야 그래야 알콜을 한 번 더 먹을 수 있습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liked the atmosphere, so I visited several times with this person and that person in the early days of opening. The octopus is the representative menu of this house, but the seafood ramen was more delicious in my mouth. In addition to adding seafood to the ramen, the soup has a rich taste, as if you added a separate broth or seasoning. Stone octopus is more common than you think. (Visit date: December 2016) (Original) 분위기가 좋아서 개업 초기에 이 사람, 저 사람 데리고 여러번 방문했어요. 돌문어가 이 집의 대표 메뉴인데, 제 입에는 해물라면이 더 맛있었어요. 라면에 해산물을 넣는 것 외에 별도의 육수나 양념을 하셨는지 국물에서 감칠맛이 나요. 돌문어는 생각보다 평범합니다.(방문일 : 2016년 12월)

(Translated by Google) Gaeknidan-gil,, Retro Seafood Pocha,,, It's a bit pricey, but the taste is sure,,,, Happiness is,,,, it is everywhere,,,, @azossii (Original) 객리단길,, 레트로 해산물 포차,,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확실했읍니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는 것,,, ^^ @azossii

돌문어를 맛볼수있는곳 포차느낌 오래된 노포맛집 돌판 알곤이찜과오징어볶음 그리고 돌문어숙회에 소주한잔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수있는 곳 입니다 단점은 가격대가 비싸고 양이 적다는건데 이건 호불호있을듯 그러나분위기는 취할수있는분위기 유명인들도 많이 방문한곳

Amazing seafood especially octopus and conch. They also have delicious gimbab and spicy noodle.

Good for visit to drink korean vodca

good

(Translated by Google) I went with a friend's recommendation and it was so delicious.... I plan to go again when I go to Jeonju!! After eating all the stir-fried squid, the fried rice is really... delicious.... (Original)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넘 맛있었어요....전주 가면 또 갈 예정입니다!! 오징어볶음 다 먹고 나서 볶음밥이 정말...맛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어묵탕도 얼큰하니 맛있고 꼬마김밥 돌문어도 넘 맛있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많음 가격대비 맛이 좋음 가격대비 질이 좋음 술안주 겸 식사로 먹었는데 성인남자 5명이서 김밥2 돌문어 시켰는데 남음ㅋㅋㅋㅋ 김밥은 꼬마김밥이 나옴 테이블 의자가 좀 작음 12시 칼같은 퇴장 손님은 많음, 그래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옴 담번에 또 가면 딴것도 먹어보고 싶음 그럼 20000

(Translated by Google) It's a restaurant with a casual atmosphere like whole octopus sashimi & stir-fried squid & conch stalls. Waiting is the norm~^^ Because I'm busy, sometimes orders come out a little late ^^ (Original) 통문어숙회 &오징어볶음&소라 포장마차 같은 엣날 분위기의 털털한 느낌?의 음식점이예욜~ 웨이팅은 기본인거같구욜~^^ 바쁘다보니 주문이 조금 늦게 나올경우도있어욘^^

음식이 참으로 깔끔하다. 석화 손질도 깨끗하고 싱싱하니 맛있음

돌판볶음이 메인같음. 돌문어는 너무 질기고, 볶음 두종류 다 맛있고 볶음 국물에 김밥 찍어먹는 것도 매우 맛났음. 가격이 비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