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d by Google) A quiet hanok has been reborn as a teahouse and gallery. It's a wonderful place. The en butter monaka and Schisandra chinensis tea are also delicious. The comfort that space gives is very stable. (Original) 고즈넉한 한옥이 찻집으로 갤러리로 거듭났네요. 멋진곳입니다. 앙버터 모나카와 오미자차도 맛있어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참 안정적이네요.

전주한옥마을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구경하면서 걷다가 한옥느낌이 예뻐서 우연히 들어간 카페입니다. 역시나 안에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고 좌석도 꾀 많아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커피랑 디저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Lovely ambience and good lattes!

경치를 빌려서 사용한다는 그 이름의 뜻처럼 하늘과 햇빛, 그리고 맞은편에 있는 경기전과도 어우러지는 멋진 곳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 공간이 차 세심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의 맛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대추차는 맛이 진하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고 인공적인 항이 없어서 최근 먹은 대추차 중에서 가장 맛있었고, 오미자차도 새콤달콤해서 땀 흘린 뒤에 먹기에 제격이었어요. 시나몬 파운드는 시나몬 향이 과하지 않고 적당했고 포슬포슬함이 살아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 하나 과하지 않은 것이 이 공간의 특징인 것 같아요. 정말 좋은 공간에서 잘 쉬고 갑니다!!

(Translated by Google) The atmosphere is cozy, the chairs are comfortable, the view is good, and the song is good~ Americano 4.5 and delicious! Yanggaeng is 2.5, but it tastes great, but it's not great!! Yanggaeng is normal~ Taste ⭐️⭐️⭐️⭐️ Price ⭐️⭐️⭐️ Location ⭐️⭐️⭐️⭐️⭐️ Kindness ⭐️⭐️⭐️ (Original) 분위기 좋고 아늑하고 의자 편하고 뷰 좋고 노래 좋아요~ 아메리카노 4.5이고 맛있는 편! 양갱은 2.5인데 맛은 있지만 엄청나!!진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예쁘고 그릇도 예쁜 걸 보니 한 번 들려도 시간 떼우기 좋을 것 같고 인테리어 꽤 깔끔해요! 양갱은 평범~ 맛 ⭐️⭐️⭐️⭐️ 가격 ⭐️⭐️⭐️ 위치 ⭐️⭐️⭐️⭐️⭐️ 친절도 ⭐️⭐️⭐️

This quaint, Hanok style cafe is definitely a must-visit in Jeonju! They serve great coffee and tea, and also Korean sweet jelly desserts. Highly recommend the Chagyeong coffee, which (I think) is cafe latte topped with sweet tiramisu/irish cream foam!

Cafe in a traditional building. Traditional jujube tea was nice.

Beautiful spot for tea and coffee! The Chakyung coffee is amazing

참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과거와 현대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요. 공간 곳곳에 다양한 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할때 가니 더 좋으네요. 공간의 매력을 넘어 공간도 잘 관리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추천!!

(Translated by Google) The interior is well done. I also like to take pictures of cute things. The tea is delicious and the desserts are also delicious. This is the basic one-person menu. (Original) 인테리어 잘되어 있어요. 아기자기한게 사진찍기도 좋아요. 차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1인 1메뉴 기본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A small cafe next to the stone wall at the end of the game A lot of people because of the unique atmosphere There is also an annex, so if there is not enough space, we will guide you to the annex. If the weather is nice, we recommend seating outside! (Original) 경기전 끝자락 돌담 옆 크지않은 카페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사람이 많음 별채도 있어 자리가 부족하면 별채로 안내해주심 날씨가 좋다면 바깥자리 추천!

Great place but long wating time

雰囲気良し、食べ物美味しいし、全部よし。 本当にカフェが多いエリアですが、ここにしてよかった。レトロな感じの外観ですが、中は今時な感じ。奥にも席があったようですが、今回は入り口付近で。あんバターモナカ、美味しかった(^^)入り口がかなり映えます。 落ち着いた感じでのんびりできました。おすすめ。

Really small but beautiful place, great for photos, loved the tea and snacks

Desserts are a bit sweet. Place and atmosphere is great.

Good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