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도 예쁜곳 한가한 가을 낮에 와서 캔맥주 까노코 잔디밭에 앉아있구 싶어요 수영장에 사슴벌레랑 사마귀 빠져서 허우적댐 .. 불땅해 흙흙

전주 대형카페 ~ 포토존카페~ 애견동반카페~ 루프탑카페^^1층 2층구조에 루프탑 ㆍ야외는 반려견들이 뛰놀수있게 넓은 잔디밭이 있어요~ 조각케익ㆍ롤케익 다 맛있어요

Perfect parking space. Great garden view. One of the most rememberable cafe in Jeonju area. Little bit expensive coffee (americano 6k krw). But worth enough to pay for the atmosphere of the place! Wanna visit again!

Nice place but the drinks and bakeries were below the expectation.

The place are fine but coffee just so so

외각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떨이지나 나들이겸 간다면 괜찮은 곳. 대지가 매우 넓고 커피나 음료도 괜찮음. 테이블간 간격도 넓어서 개방감도 좋음. 단, 너무 넓어서 그런지 관리가 잘 안됨. 내부 인테리어도 오픈당시 최신의 시설이였겠으나 이제는 좀... 케잌류는 가격대비 맛이 아쉬움.

토요일 1시인데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 좋았음 날씨 좋을때가야 정원이 더 예뻐보이고 사진도 잘나옴 2시가 넘어가니 아이를 동반한 가족손님이 많아졌고 3시쯤 나올땐 주차장이 꽉참 어항에 메기가있으니 손넣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어서 반신반의 했으나 메기 생존 확인함 커피도 괜찮고 아이스크림 존맛 알바생도 친절한데 마실때만 마스크 벗으라며 방역수칙 강조하는 모습이 특히 보기 좋았음(손님들이 전부 잘 따르진 않지만) 유일한 단점은 남자화장실. 고장난 소변기를 비닐로 덮어둬서 양변기 2개가 모든 남자손님의 어려움을 해결중... 화장실 웨이팅은 좀..ㅠㅠ

음료 가격은 높은편이지만, 아이들도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넘넘예뻐서 사진찍기 좋은 곳임 휠체어 출입가능합니다 남여 화장실 띠로 되어있고, 마카롱이나, 빵과같은 디저트도 판매되고 있어요

실내와 실외가 굉장히 넓은 카페,, 흑임자롤케잌 맛은 쏘쏘,, 커피음료값이 비싼편

전주의 외곽지역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레스토랑. 카페는 비오는 오늘도 북적이나 아이들하고 오는 가족이 많았다. 초창기에는 메인쉐프가 요리를 했는지 모르나 오늘은 포르치니만 가능했다. 피자도 맛은 있으나 적은 손님때문인지 안되는 음식이 많고 피클도 제공안됨. 다만 비오는 날뷰는 환상이고 음악도 좋아 그냥 풍경속에 함께 동화되는 느낌이다.

기분 안좋거나 주변에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이곳에 데려와 힐링하는 것 추천드려요! 모든 것을 다 잊게 해줄만큼 좋은 곳이었습니다. 꿈속에나 나올 것 처럼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정원에서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다만 음료 값이 너무 비싸 깜짝 놀랐지만 오늘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을 유지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어갈테니 이해가 되었네요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방문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을것이다. 상당히 넓은 카페, 의자를 서로 가져가서 앉다보니 테이블만 남아있는 자리들이 간혹 보인다. 사진을 찍기 괜찮은 카페이다. If you visit in a season other than winter, you will see more beautiful scenery. It's a fairly spacious café, where I take chairs from each other, and sometimes I see tables with only tables. It's a nice cafe to take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