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401호실 문이 410호실 열쇠로 열립니다. 여자 둘이서 체크인 후 호텔에서 쉬던 중, 401호실을 410호실로 착각한 남자 손님에 의해 속옷차림의 모습이 노출되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 호텔에 문의해보니 신입 남직원의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남직원의 직접적인 사과없이 무료 카페 음료를 제공하겠다는 어이없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환불요구 및 직접적인 사과와 함께 해당 남직원이 맞는지 cctv열람을 요구하였고 개인정보를 이유로 열람을 거절당했으나 본사 대표와의 연락을 통해 열람한 결과,신입 남직원의 실수가 아닌 410호 손님이 연 것으로 호텔 측 거짓말 확인 후 보상은 받았습니다. 열쇠를 이용하는 숙박시설에서 다른 호실 방 열쇠로 다른 객실을 열 수 있는거라면 보안이 전혀 안되는 호텔인데 이게 말이 되나요?

The place is great value for what you are paying, convenient to all tourist attractions nearby, walkable distance and also has aircon. It’s good for the value, and also there’s a really cute cafe downstairs and they have a massage chair you can use for 15mins for $2

일반 모텔보다는 낫고, 비즈니스호텔보다는 덜함. 모텔냄새가 덜나 좋고, 방이 환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