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 거리는 별을 볼수있습니다. 오후 8~9시 사이에는 투어하시는분들이 많이있고 오후 9시 이후로는 현지인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 많은게 싫으시다면 근처에 있는 새섬전망대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깜깜해서 하이빔 켜고 운전해야함. 스텔라리움ㅡ이라는 앱 깔면 현재위치에 보이는 별과 별자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음. 핸드폰으로 찍고 싶다면 설정을 미리 공부하고 오면 좋을듯. 구름낀 날은 비추. 꼭 맑은날 가세요~

렌트해서 보러감, 도착하면 사람많음, 주차하는데 사람향해 레이저쏨 매우 불쾌, 별빛투어는 업체 통해서 가시는걸 추천 사진찍는게 다름 하지만 직접가신다면 업체직원분이 쏘는 레이저 맞을 준비하시길

셀프로 찍었는데 제 기준 ㅋㅋㅋㅋ잘나왔어요 ㅋㅋㅋ 2번 갔는데.. 1번은 빨간 보름달 뜨는 것을 봐서 뭔가 황홀했고 2번째는 정말 수많은 별을 볼수 있어서 넋놓고 봤어요. 정말 날씨 운이 중요합니다 ㅋㅋㅋ

보통 북부 투어가 인당 100불이던데 렌트카는 100불도 안되고 그돈으로 렌트해서 북부 다 돌아보고 스마트폰 노출 조정해서 찍어도 별 사진 실컷 찍음 별똥별도 많이 보임 그리고 제발 다른사람 별구경 중이면 상향등 좀 끄고 빨리 주차 좀 하기를...다들 지식부족 매너부족...

돗자리 가져가서 누워서 별구경하고 왔어요. 투어 따로 안하고 개인적으로 8시에 방문했어요. 사람들 많이 있어서 안무서웠습니다.

별빛투어 단체투어보다는 렌트카로 가시는걸 추천요ㅋㅋㅋㅋ 구글맵에 별빛투어 검색하고 가면 켄싱턴에서 차로 10분 내 거리

별빛투어 가보세요. 떨어지는 별똥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사진찍는건 정해주는 자세가 있어서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 방면으로는 미리 생각해두시고 말씀하셔서 자세를 잡으시면 될 것 같아요. 별보기 참 좋은곳이고 저희 별 설명해주시는 분이 자세히 잘 설명해줘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