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번째방문이 되었네요. 처음 회사에서 갔다가 좋아서 두어달뒤에 다시 우리가족 동반해서 갈만큼 좋았습니다. 오션뷰라 저녁, 아침 계속 변하는 바다모습이 최고였습니다. 새벽에 화장실가려다 달빛이 비추는 바다는 처음보는데 명작그림이나 유명사진 한폭보는 느낌이었고, 가족모두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말보다 체험해야하는 감동이네요. 티비서 보던 모습을 실제접하는 .. 펜션이 깔끔하고좋지만, 불판은 별로라서 격포항수산시장에서 사온 조개구이를 제대로 굽지못했어요. 비수기때를 추천합니다

로비에 기본양념, 커피등을 소분하여 무료사용하도록 준비되어있어요. 사용했던 객실은 복층구조였고 오션뷰였어요. 제트스파는 아침까지 물온도 38도 유지되더라구요.

(Translated by Google) It is a duplex with a swimming pool and barbecue room, so privacy is guaranteed. It is a good place to enjoy with family (Original) 복층으로 수영장과 바베큐실이 같이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즐기기 좋은곳 입니다

(Translated by Google) I came out of frustration while staying at home due to Corona, but it's so good. Spa, mesh floor, and convenience facilities. One night stay was very comfortable and enjoyable. (Original) 코로나로 집콕만 하다가 답답함에 나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스파와 그물망 바닥, 편의시설 1박 너무 편하고, 재밌게 지내다가 갑니다.

Good

우리는복실로선택하여3대가즐거운시간을보냈어요우리는실내에있는제트스파에서즐기고아이들은야외수영장에서신나게놀고전망도 탁트여시원하고편하게지내다갑니다 대만족이요

8월초 다녀옴. C동201호 복층. 장점: 방이 엄청 큼. 계단 내려오면 바로 수영장으로 풍덩~. 인근에 해수욕장 2개 있음. 독채 말고 뒤쪽 5층짜리 건물 옥상에 수영장이 또 있는데 괜찮음. 그물망 빼고 전체적으로 깨끗함. 수건을 많이 쓸 수 있음. 공용탈수기 있음. 온탕이 있는데 수영하다가 추우면 들어갈 수 있어서 좋음. 각종 양념이 준비되어 있고 무료임. 방크기 및 시설면에서 하룻밤 30만원이면 싼편임. 단점: 8시반~10시, 15시~저녁까지만 수영가능. 피크타임인 10시부터 15시까지 수영할 수 없다는게 최악중에 최악. 수영장 물이 깨끗한 편은 아님. 수영장물 보충할때 펜션안 화장실 및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옴. 2층 그물망 더러움. TV뒤쪽 블라인드가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는데도 수리 안해놓아서 밖을 못 봄. 결론: 웬만한 단점은 다 커버 가능하나 수영시간대가 맘에 안 들어서 다신 가고 싶지 않음. 참고로 수영시간이 저렇다는걸 펜션 도착해서 알게됨. 예약할때 확인 안 한건 제 잘못 인정.

(Translated by Google) The view is really good~^^♡It is clean and the facilities are good The downside is that when you grill meat in the hearth, it is full of smoke due to poor ventilation. (Original) 뷰는정말좋아요~^^♡깔끔하고 시설도무난합니다 단점은화로에고기를구워먹을때환기가잘안돼서연기가꽉찬다는거.....애기와같이가시는분은유의하세요~

방크기도 적당하고 화장실도 깔끔한 편 3층 방이어서 오션뷰 나름 좋았지만,앞에 공사장이 보여 많이 거슬렸음 방음 상태 너무 안 좋고, 테라스는 옆 방 사람들 실루엣과 소리 전부 들려서 프라이버시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서로 스파 하는 소리 들어가며 하려니 많이 불편했습니다. 침대와 베게 많이 불편하고 삐그덕 소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개별바베큐 되는 곳이 적어서 더 좋은 숙소 포기하고 이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ㅠㅠ

펜션 직원분들 너무 친절 하시고, 뷰도 좋네 자주 가고 싶을 정도^^ 간조 맞춰 나가면 해루질로 해방조개 캘 수 있음. 사장님 바뀌셔서 깔끔 펜션으로 거듭남

D101 풀빌라에 묵었습니다. D101은 관리가 되지 않는 듯 합니다. 물관리도 안되는 듯 하고요. 풀에서 곰팡이냄새와 소독약냄새가 진동합니다. 거실에도 같은 냄새가 납니다. 월풀 욕조에서 때가 나왔습니다. 거실쪽 화장실은 물이 빠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쾌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