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주식당(백년가게)
Korean restaurant
👍👍 일단 가격이 괜춘하고(육회비빔밥 8천원), 친절하고, 맛이 있다. 거기에 육회비빔밥 시키면 돼지등뼈찜이랑 맑은 선짓국을 기본으로 주는데 이게 또 별미... 옆에서 식사하시던 주민분이 시내가면 기본 만원에 등뼈찜도 안준다고 여긴 아는 분들이 오시는데라고 하심. 함평 오면 꼭 방문해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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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39 reviews)
(~9.96 km from centre)
2
Todam beef bone soup
Gomtang restaurant
👍 무안읍 내에 위치한 장소로, 대로변에서 차로 약 1분간 안쪽으로 들어간곳에 위치함
전통 한옥스타일로 내부 홀도 깨끗하고 내실또한 아늑하고 깔끔함
메뉴는 곰탐, 수육등 일반 설렁탕, 갈비탕집과 비슷하나 깔끔하고 담백함,
종업원 또한 친절하고, 무안양파, 매콤한 고추를 된장에 찍어먹는 맛 또한 나름 괜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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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447 reviews)
(~1.28 km from centre)
4
아침 흙향
Cafe
👍👍 #소소하지만 정감있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곳입니다. 주변에 작은 저수지가 있고 산책로도 있어 힐링하기에 좋은곳이구요. 주인 마담님의 친절함과 대추차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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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115 reviews)
(~2.17 km from centre)
5
장안식당
Restaurant
👍👍 냄새 안나고 간도 적당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근처 놀러오면 또 오고 싶은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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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346 reviews)
(~9.75 km from centre)
7
선미식당
Restaurant
😐 글쎄요
간짜장이 메인이라던데 돼지향이 많이 남
간이 짜니 설명서대도 조금씩 붓어야함
볶음밥 역시 너무 평범함
탕수육 또한 돼지향이 강하며 케찹의 과다함으로 인해 다른맛이 전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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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316 reviews)
(~5.42 km from centre)
9
Gyeongboggung
Restaurant
👍👍 남도 음식명가 정경복궁은 남도단품 요리 육회비빔밥 전문집입니다. 육회비빔밥(특)을 주문하니 결명자 차와 함께 반찬으로 묵은김치, 배추김치, 무채무침, 콩나물무침, 물김치가 나옵니다. 잠시 후 국이 나오는데 사골국물 처럼 진한 육수맛이 나는 선지해장국입니다. 국물 맛을 보니 국물이 하도 진해 맨밥을 말아 먹어도...
4.20 (200 reviews)
(~9.99 km from centre)
10
달산수원지 피크닉공원
Park
😐 가볍게 피크닉 가기 좋은 곳입니다.
취사는 안되니 꼭 도시락 가져가세요 ~
4.40 (108 reviews)
(~8.88 km from centre)
11
승달가든
Restaurant
👍👍 어떤 메뉴도 후회없는.
좋은날엔 구이용과 생고기 포장.
한우구이도 생고기도 소고기 상태는 어느날에 가도 최상입니다. 필드 라운딩 후 소고기를 먹기 위해 무안이나 함평 온다는 말이 사실인듯. 생고기는 육사시미를 생각하면 되며 구이와 함께 생낙지도 올려 구워먹기 좋습니다. 샤브샤브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네요....
4.20 (193 reviews)
(~1.35 km from centre)
14
Mokpo Sikdang
Korean beef restaurant
👍👍 함평의 생고기비빔밥 맛집입니다. 생고기가 아주 신선해서 잡내도 없고 찰져요. 생고기비빔밥도 맛있었는데 낙지생고기비빔밥이 비싸긴해도 아주좋았어요 살짝데친 낙지가 식감이 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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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400 reviews)
(~9.98 km from centre)
18
하늘별바다펜션 & 별다방
Lodging
😠 전체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사장님이 책임감이 없습니다.
1. 온수 안나옴
2. 천장에 거미줄
3. 냉장고, 주방 후드 고장
4. 더러운 침구류.
2~3번 까지는 펜션이니까 참겠는데 여름도 아니고 날씨도 추운데 온수가 안나오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확인 요청을 여러번 드렸는데도 ‘다른방은 민원 안들...
4.20 (124 reviews)
(~9.89 km from centre)
20
초록식당
Restaurant
👍👍 베르힐란딩후 급 허기짐에 근처 함평비빔밥거리
#초록식당_생고기비빔밥 익힌고기비빔밥 한그릇씩 쓱삭쓱삭 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까 뒷땅에 여운이 팔꿈치로 진하게 느껴지네요
란딩도 즐겁고 비빔밥도 넘 맛있게 먹고 갑니다
4.00 (181 reviews)
(~9.95 km from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