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laces: Campgrounds in Jeonju, South Korea

👍👍 I'm crazy The view is really crazy I've been to many camping sites, but there are so many things to enjoy and it's completely natural. The shower room, kitchen area and bathroom are very well maintained and clean ♡♡ I will visit again next time♡♡

👍👍 Very good place to have a family picnic and resort on your holiday

👍👍 캠핑장 중에 6성급!!이라는 칠갑산오토캠핑장! 힘들게 예약해서 겨우 왔어요. 역시 깔끔하고 시설좋고 관리 잘되는 곳이러 너무 좋아요. 게다가 지역사랑 상품권까지 1박에 3천원씩 주셔서 지역 마트 가서 너무 너무 잘썼답니다. 카라반의 경우 급수, 오수 시설까지 있어서 더할나위 없어요. 놀이터 잔디구장 체육시설!! 원...

😠 세월의 흔적을 무시하지못합니다 이불 수건 냄새심하고 글램핑 천장 거미줄 때 등 위생상태 더럽습니다

👍👍 Отличное место для тренировочных прогулок, походов. Однако стоит отметить, что для подъема нужно быть в хорошей физической форме, иначе может стать туго. При въезде много мотелей и кафе.

👍 I really like it here. Camping in the wide tree forest is really good. It feels like being healed. If you don't make a reservation, you can't go these days. It's first come first served. It's really good when you suddenly want to go camping.

👍👍 Through the wind of pine trees Quietly looking at the river It looks like a great place to relax. Management is also good. The water is calm enough for children to play in. It was clean.

👍 친절하고 다양한 음식 무한리필 공기맑고 조용하고 좋아요.

👍👍 It is close to the beach and the facilities are clean, so it would be good for a summer outing.

😠 서비스는 별하나도 아까움 직원들 너무 불친절해요 특히 여직원!!! 여기 서비스 너무 않좋아요. 물가도 겁나게 비싸고 그리고 뷰 맛집은 아닙니다. 도로가에 있어서 새벽에 잠을깨우는 자동차 소리와 오토바이소리.. 사진에 속지마세요. 그리고 매너 타임11시인데 불멍도 11시 . 지금까지 가본 캠핑장중 최악!!! 밤 사진 맛...

👍👍 1. There is a camp building where dogs are allowed. Depending on the size of your dog, we provide a bowl, poop bag, and pee pad. 2. The size of the facility varies depending on the camp building. There is a caravan and two separate caravans on the second floor. A separate tent for grilling meat is i...

👍 아늑하고 편안한 캠펭장

👍👍 1박 다녀와서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는 2박으로 꼭 오고싶네요. 건조해서 가습기는 꼭 챙기려고요. 놀이터가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깝고 수영장,놀이터,트램폴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제가왜 4점을 주었냐면 벌레가 너무 많고 샤워장에 벌레가 들어갑니다 저는 갑자기 벌레가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위생이 별로 안좋습니다 트램폴린에 벌레 사체와 먼지 그리고 풀들이 너무많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벌레 사체를 가지...

👍 어린 아이가 물놀이하기 적당한 사이즈인데 물이 많이 차가워서 한 여름인데도 5살 아이가 추워했어요. 캠핑도 해보고 이 번엔 글램핑 이용해 봤는데 습해서 바닥이 엄청 축축했어요. 화장실 샤워실 청결에 조금 더 신경써 주셨음해요

👍👍 가족들이함께 즐거운시간 갖을수있는 좋은공간~~♡ 자전거타기.롤러스케이트.베드민턴.등 다양한 운동시설과수변공원의 산책로 쎅스폰 연주자의 감미로운 음악도 함께 들을수있어서 좋았고~ 맛난 식사들 준비해와 고기도 구워먹을수있고 아이들이 위험하지않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수있어 좋아보인다~ 지금은 시원하...

Dogs allowed

😐 조경등 잘 꾸며져 있으나 글램핑은 호스 옆으라 그런지 곰팡이가 좀 있었고 화장실은 깨끗했지만 눅눅한 냄새가 많이 났었음. 그램핑 바닥은 통풍을 위해 바람이 통하게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외풍이 많이 들어와서 겨울에는 많이 추울듯. 추가 난방 시설을 주는지는 확인 필요하지만 전기장판으로는 좀 추웠음

👍 1. 데크 간격이 생각보다 좁음 2. 일요일 퇴실시간 지연시 칼 같이 돈 받음(코리안 타임같은거 없음) 3. 남 사장님 반말, 불친절 4. 겨울철은 뷰가 말라서 별로 5. 전구로 잘 꾸며놔서 저녁 뷰가 좋음 6. 공공시설 나름 깔끔 장단 확실한 캠장 주인집 신경안쓰고 혼자논다 싶음 나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