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rated places in Jeonju, South Korea

😠 A house that was deceived by Naver ratings. The tteokgalbi looks like the seasoned tteokgeolbi ribs sold at the supermarket. Recycling of side dishes is suspected.

😠 제정신입니까? 외출나온 군인들한테 본사지침이라며 5000원 더 받으셨다면서요 도대체 본사가 무슨 머리 텅텅 빈 생각으로 그런 지침을 내렸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지침 내리면 꼭 시행해야하는지? 가맹점이라 리뷰만 남기는데 오늘 바로 본사에 압박하고 안될경우 공론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 사장 진짜 싸가지 존나없음 가게 때려치라고 하고싶네 여기서 쳐먹을바엔 걍 안쳐먹음 ㅇㅅㅇ 기프티콘 쓴다고 하면 받아적어야지 새끼가 홈페이지 ㅇㅈㄹ하네 걍 본가에 가면 시켜먹을랜다 수고해라

😠 이게 구글 첫 리뷰입니다. 제가 웬만해선 로그인 자체가 귀찮아서 리뷰 안 남기는데..남자 사장님 진짜 진짜 싸가지 없으시네요.. 김밥 맛이야 어느 김밥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인데 밥 먹고 나서 계산하는 그 짧은 시간 안에 그렇게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드는 재주는 처음 보네요. 포장이면 모르겠는데 밥 먹고 기분...

😠 Ah, this is a place where a group helps and abets doctors who drink and perform surgeries.

😠 사장님 불친절, 입구 사용시 유의사항 읽고 기분이 나쁩니다. 손님에게 친절하진 안더라도 사진처럼 협박(?)성 문구,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 완전 비추.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 모든사람의 모든 증상을 턱관절로만 설명할수없을텐데 모두 턱관절로 설명하려는 점집같은곳. 돈만 들였으면 다행이지만 그덕에 치열이 틀어져 치아마모에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고 있음. 목뒤를 가리면안되니 머리를 자르라는둥 사람이름만듣고 어떤사람일거라는둥 무당같은 소리를 늘어놓더니 치과인지 점집인지.. 의사면...

😠 침대에 전기 장판, 평수도 적은 냉온풍기, 환풍기 계속 가동되는 냉골 욕실(욕조 없음, 치약은 쓰던것 그대로 강력 칫솔모) 침대옆에 전원도 충전기도 없음

😠 냄새나고 불친절 청소미흡

😠 익산 기차 터미널에 저녁늦게 도착해서 미처 잠자리를 찾지 못해서 역에서 가까운 찜질방을 찾다가 중앙사우나 찜질방을 찾게되었다. 몇개의 리뷰를 읽어봤지만 오래된것들이라 그동안 문을 닫았을지도 모르고 아님 좋게 변해있을것이라는 기대로 이용하게 되었다. 우선 나누어 주는 수건들이 낡았고 얼룩이 많이 있어서...

😠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건지 대충하시는건지 꽤나 터프하게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빗질 엄청 아픔 .. 그리고 이발기계 머리칼 끼는걸 터는데 귀옆에서 빗이랑 부딪혀서 터시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소리때매 귀 아픔 머리하는데 있어서도 어떻게 잘라갈지 더 자를지 덜 자를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머리 자기맘대로 밀어놈 내가...

😠 My mother, who is in her mid-80s, recently developed symptoms of severe inflammation and pain on the top of her foot, and was rushed to Cheongju Hyundai Hospital. While receiving treatment, she developed symptoms of temporary delirium and there must have been a disturbance in the hospital room at ni...

😠 I was hospitalized in orthopedics for a week. My mother, younger sister, and girlfriend worked or are working as nurses, so even though I am male, I can clearly see that there is a burn in the ward. In other words, it is highly likely that it will lead to a decline in the quality of medical care fo...

🫤 추운 겨울에 따뜻한 짬뽕 먹으러 갔습니다. 짬뽕 맛은 보통이었고 짜장면은 우려했던 맛 그대로라 너무 아쉬웠어요. 너무 짬뽕 외길이셨던것 같아요. 따뜻한 짬뽕 국물 먹기에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