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rated places in Koyang, South Korea

😠 과잉진료의 표본이다. 할 필요 없는 치료를 강매하다시피 밀고나감. 협박하듯이 환자에게 겁 줘가면서 수백만원 쓰게한다. 의사가 진료하는 걸 제대로 본 좍이 없다. 얼굴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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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곳이에요. 날씨 좋아서 사진찍을겸 동물원 가보고 싶어서 혼자 가봤습니다. 입구에서 찍으려고 하는데 사장님인지 어떤분인지 중년 아주머니 한 분이 나오시더니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군요. 정말 취미라고.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지만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안좋은일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Don't make me step in vain ...

😠 최악..사진보고 무슨 김밥인가 하셨겠지만, 참치김밥입니다. 마요네즈만 잔뜩있네요..너무하네...제 다른 피드도 보시면 알겠지만 왠만해선 별 하나 안드려요...기본 김밥은 평범

🫤 호델 수준이 이니에요. 그냥 모텔 정도. 두번다시는. 안갈듯

👍 Neat clean and a nice hotel. Very cooperative staff.

😠 The room was small, the owners were unfriendly, and parking was difficult. Midsize cars have narrow entrances and are expensive. It’s not that good, so I don’t think I’ll ever visit.

😠 They said it was 24 hours so I came here and was hooked...^^

😠 I just went to the emergency room, and my nose suddenly became very swollen. After taking an x-ray and checking, I noticed pain. Since there was no foreign body sensation, I asked to see the progress, but what he said was very rude. It's still severe, but I asked for an injection or antibiotics to g...

😠 It's annoying when I go looking for things that are just trash. I don't know why post office delivery is good -_-;;

🫤 정형외과 다녀왔는데 Doctor 매우 no 성의했다. 나 hurt하니까 hospital 간건데 나의 painful을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say했다 이로인해 내 heart가 더 big한 상처를 입었다 앞으로 가지않는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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