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경새재 도립공원
Provincial park
Scenic national park & tourist attraction on a mountain pass with a hotel, museum & amenities.
4.50 (5.3K reviews)
2
Mungyeong Saejae, 3rd Gateway (Joryeonggwan)
Historical place
😐 You can enjoy the wonderful autumn scenery and quiet walks.
The rest area near the gate was nice, but the sound of songs breaking the silence in the mountains was unpleasant.
They say it's a hidden restaurant, but I turned to the loud music.
4.50 (1K reviews)
3
Mungyeong Saejae, 2nd Gateway
Historical place
👍👍 주말 언니랑 가벼운 산책차림으로 갔습니다. 마침 축제기간이었지만 날씨가 살짝 궂어서 빨리 본산책에 들어갔습니다.
3관문까지 가보는게 오늘의 계획이었으므로.ᆢᆢ
가는도중 이슬비가 내렸지만 위험할정도는 아니어서 강행했습니다.ᆢ
2관문을지나니 비가 조금더 왔지만 우반도 있고 우비도 있어서 강행 했습니다.
3관...
4.50 (767 reviews)
4
Bongamsa
Tourist attraction
👍👍 문경봉암사는 희양산 청정지역으로 주변에 미세먼지가 많아도 사찰 안에서 하늘을 보면 파란색으로 미세먼지는 신기하게도 볼 수가 없습니다. 꼭 부처님의 후광이 둥글게 하늘로 높이 비춰지는 것 같았습니다.
1년에 한번 일반인들에게는 '부처님 오신날' 하루만 개방되고, 1년에 한번 봉암사 불도들이 들어 갈수 있는 날이...
4.70 (199 reviews)
6
파밀리아
Restaurant
👍👍 분위기도 좋고, 정원도 이쁘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여러가지를 시켰는데 먹느라 샐러드 하나밖에 사진을 못찍었네요. 근처오면 또 방문할거 같아요.
앗.. 그런데 저희는 후식을 안주시던데요.. 늠 빨리 나와버린건지 이젠 안주시는건지..
$$ $$
4.50 (307 reviews)
8
모전공원
Park
👍👍 문경시민들에게 정말 유용한 공원. 저녁에 운동하기도 좋고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오기도 좋음.
4.50 (265 reviews)
11
용추계곡
Tourist attraction
👍👍 계곡은 좋아요 물도 차갑고 깨끗하고 좋아요
단점 성수기때 주차할곳 없어요 사람들 아주많아요 음식값 바가지에요 백숙 도리탕 기본8~9만원이에요 값에 비해 맛 없어요 그냥 평상에 백숙시켜서 물가에서 놀면 그나마 괜찮아요 토 일 예약 필수구요 평일은 괜찮아요
4.30 (691 reviews)
14
고더스커피로스터리
Cafe
👍👍 검색해서 가본 카페인데 문경 지리는 모르지만 제가 느끼기엔 위치가 애매해보이는데도 손님이 많았었습니당! 로스팅 카페라 그런가 커피 메뉴가 좋았는데 커피 전 메뉴가 디카페인이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은성광업소라떼랑 딥시나몬 주문했는데 역시 시그니처인 은성광업소라떼가 한입 먹자마자 맛있었어요💕은은한 카카...
$$ $$
4.50 (178 reviews)
15
Gomosanseong Fortress
Fortress
👍👍 Where the wind blows cool
A shade of trees inside the aphrodisiac cool
The combination of blowing wind and the best ~~
Good parking lot ~
There is a walkway atmosphere and beautiful scenery.
The place where the story of Goryeo Taejo Wang Gun is hidden
Mountain trail course is also good place ~
Near...
4.30 (421 reviews)
16
김룡사
Buddhist temple
👍👍 김룡사에 두 번 방문했었습니다.
문경 지방 여행 중에 잠시 들렸었고 망월사의 삼사 순례 때 봉암사와 대승사 김룡사를 순례했었습니다.
주변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진 곳으로 느꼈습니다.
다음 기회엔 금선대와 함께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
4.40 (244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