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와인 빼곤 다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굽기정도도 물어보지도 않았고 미디움레어로 나왔는데 레스팅 안시키고 잘라서 그런진몰라도 육즙이 없었고 가운데는 아예 안익었네요. 밖은 바삭했는데 안을 신경 안쓴 고기였습니다. 와인은 향이 안납니다. 그냥 술마시는 느낌이었어요. 리조또, 파스타, 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스테이크, 와인 빼면 최고로 맛있습니다. 홀 담당하시는 직원분은 눈치가 좀 없으시네요;;

11시15~20분경 도착. 30분오픈. 문열려있어서 들어가서 여쭤봄.(안에서 기다려도되나요?) 영업전이어서 테라스인가?밖인가(잘안들렸음)에서 기다리고한듯. 그닥 친절한 응대는 아니었음.(말투) / 매장 공기 자체가 싸늘한편이라 음식이 빠르게 식는게 아쉬웠음. 역시 피자 맛있음. 유아동반인데 먼저 유아식기 물어보셨더라면 어땟을까?싶네요. (너무 많이바라는걸까요?) 소스 요청사항은 반영해주신것 같아서 그건 감사합니다.

Italian efforts are a dime a dozen. It's hard to say what sets this place apart. The bread that comes before a meal is nice. The pizza is ok. It's thin and the flavors are passable. The pastas were not too strong which was good. However, the location is nice and I appreciate that this place isn't pretentious. The balsamic comes in a smiley face form, so I think this place knows that aren't a fancy Italian restaurant. If you come in knowing what you are getting, you won't be let down.

피자랑 파스타, 리조또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피자워머?라고 해야하나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So so

식전빵은 잘 먹지 않았는데 입 심심할때 먹기 좋아요 피자는 옥수수피자가 저에겐 맛있었어요. 리조또도 괜찮ㅎㅎ 친구와 약속할때 거의 여기로 갑니다

귀여운 스마일에서 호감도 상승하고 맛보면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맛집💕 특히 버섯이 맛있고 크림과 파스타가 적절하게 어울림! 리조또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입에 넣으면 향이 압도한다..👍

음식점 분위기도 좋고 세트메뉴 시켰는데 파스타랑 피자 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