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H K. 1 year ago on Google
부부가
어부이고,
주중에
직접잡은
생선으로
요리해주는
신선하고
가성비
좋은곳으로
유명한
곳.
재료
소진등이
있어서
예약하는게
좋음.
밑에서
기다리다가,
오픈시간
11시30분이
되면,
계단을
올라가서
입구에서
이름을
얘기하면
차례대로
안내해준다.
입구는
카운터
바
(1人),
안쪽에
방이
있음.
나는
방으로
들어가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들어가보니,
상이
차려져있는
자리,
빈자리가
있었는데,
이름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서,
빈자리에
앉는건가하고
앉아있다가,
뭔가
이상해서,
스탭을
불러서
물어봤더니,
스탭이
또
다른
스탭에게
가서
물어보더니,
상차려진
자리에
나보다
먼저
온
손님
자리를
가르키면서
저
자리라며
기다리라고
했다.
그
손님들이
자기네는
단품시켰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면서,
웃으면서
일어서면서,
아직
손대지
않았다고
앉으라고
하자,
스탭은
확인도
안하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가버렸다.
기분은
별로
였지만,
자리에
앉았는데,
손님의
말과
다르게
이미
국을
먹었었다.
한참
앉아있었으니,
코로나
와중에,
음식에
침이
다
튀었을
생각을
하니까,
굉장히
불쾌해서
직원을
불렀는데,
일행이
가게가
바쁘고,
이음식을
다시
내줄지도
모르니까,
그냥
대충먹고
가자고
해서,
국만
바꿔달라고
하고
찝찝하게
먹고
나왔다.
국을
바꿔주면서도
직원은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
없었다.
열심히
사는
사장님부부에겐
미안하지만,
기대하며
찾아간
즐거운
식사시간을
망치고,
여행을
망쳐서
좋은
점수를
줄수없다.
왜
자리에
이름도
붙이지
않으면서,
제대로
안내
해주지
않고,
그렇게
불친절한지
이해할수
없다.
주차장있음.
녹차
셀프존
있음.
회가
크게
한장으로
썰어져
있는데,
오징어
먹다가
목에
걸려
죽을뻔해서
옆테이블을
봤더니,
일본사람들이
가위로
잘라먹고
있었음.
가위
달라고
해서
잘라드세요~
튀김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