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五島の魚目（上五島高校近く）にある寿司屋の名店？新鮮な地元の鮮魚（ヤリイカ、コメジ？、すずきなど）を扱っており美味。コメジはマグロの幼魚。漁師飯のマンボウのえんがわは絶品。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上五島に来たら真寿美に直行をされてください。

Very traditional sushi restaurant. No English, but always fresh and delicious seafood in a wide variety

初日はブラリと寄って特上握り寿司をいただきました。ネタの大きさ美味さに感激🤩 観光名所の案内を奥様から聞いて訪ねた桐教会は良かったです。 2日目はジェットホイールもフェリーも欠航になり、やっと宿泊先を決めましたが、食事は作れない！ので素泊まり！ 近くに食事が出来る所が無いので、そうだ‼️ 真寿美さんに行ってお昼を食べ、夕食用に巻き物を作ってもらおうと寄りました。 今回はチラシ寿司をいただきましたが、これも旨し！ マグロのハラミもヒイカの煮付けも美味しい😋

島のお寿司屋さんです。 にこやかなご夫婦？がされててアットホーム。八人くらいが座れる座敷２つと、カウンター席があります。お魚もお味噌汁も大きいので、すぐにおなかいっぱい！コスパの良いお寿司屋さんです。

出川ちゃんの充電旅で出ていたお寿司屋さん。上握りと、隣のお客さんが召し上がっていて気になったキンメの肝を単品でいただきました。写真では伝わりませんがネタが大きい！しかも歯応えが強いので頑張って一口で頬張りま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大将もお母さんも気さくで素敵なお店でした。

2023.09.12. 旅のお昼ご飯でいただきました。 とれとれ大漁丼、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2023. 4. 22 무사히 나라오고에 도착 후 마르게리타로 가기 위해 일단 아리카와고행 버스를 탔다. 한시간 정도 엄청나게 구불구불한 산길을 달린 후 환승하기 위해 내리는데, 이코카를 찍었더니 삐삐 소리가 나며 빨간불이 떴다. 탈 때 찍어도 아무 신호가 없어서 걱정 안 했는데, 내릴 때 잔액부족이 뜰 수 있구나. 몰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초당황, 기사님께 얼마냐고 여쭤보니 470엔이라고 하신다. 동전이 부족해서 천원짜리 지폐를 보여드리니 뭐라고 하셨다. 대충 바로 낼 건지 충전할 건지 여쭤보시는 것 같았다. ’차지시마스‘했는데 버스 안에서 충전해본 적이 없어서 우왕좌왕하고 있으니 지폐를 먼저 넣고 카드를 올리라고 하셨다. 뒤에 내리는 사람도 기다리고 있고, 내가 말을 잘 못알아들으니까 기사님이 약간 화가 나신 것 같았다. 너무 당황해서 한국인이라고 말도 못하고, 말은 절반만 알아듣고. 아마 충전도 못하는 걸 보고는 대충 외국인이라고 눈치채지 않으셨을까. 죄송합니다. 환승할 버스가 1시간 후에 도착 예정이라 주변에 먹을 게 없나 봤더니 최고 평점 스시야가 바로 옆에 있었다. 그러고보니 일본 온지 거의 일주일 째인데, 아직 스시를 안 먹었다. 들어가니 부부로 보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셨고 나는 특상을 주문했다. 아, 일본 온지 일주일만에 신카미고토의 작은 스시야에서 이렇게 맛있는 스시를 먹을 줄이야? 거의 10분만에 다 먹고 인사를 하니 할아버지께서 ’쿠린?’ 뭐라고 하셨는데, 깨끗하게 해치웠냐는 말씀 같았다. 오늘도 이어지는 일본의 감동. 내일 저녁에 다시 올 의향 있음.

特上1800円を選択。 上との違いは、カワハギのキモ軍艦、鯨握り寿司の有無。 この2つが激ウマなので、特上を推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