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 가신다면 쇼핑을 빼놓을 수가 없지요. 돌맹이 조각은 제가 총 5개를 구입했는데 처음에 25만 루피아 불러서 무조건 절반 이하로 사라고 들어서 10만 루피아에 구입을 했고 나중에 산것은 5만 루피아에 샀습니다 우리돈 4,200원정도 상인들이 담합을 해놔서 전체적으로 처음에 비싸게 부릅니다. 한번에 사지마시고 여러군데 둘러보시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발리 서핑보드조각도 작은것은 6만루피아 큰것는 13만 루피아에 구매했는데 이것은 너무 대충 산거같아요.. 나중에 동부투어 갈때 올레올레 라는 곳에서 1만5천 루피아에 파는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우붓에 있는 기념품 디자인이 더 예뻐서 만족합니다. 이외에도 우붓은 여러가지 구경거리와 살것들이 많은데 자동차 오토바이 매연과 정비되지않은 인도 때문에 불편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갈 시간에 길거리에서 부채를 판매하는 아이들과 아이 엄마들이 많아서 부채를 좀 샀는데 그것으로 큰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부채가 5민루피아, 이것도 올레올레에서는 1만5천 루피아인데 그냥 샀습니다. 이것도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우붓에 계실때 웬만한것들 미리 사놓으셔야 나중에 후회 안합니다. 남부는 살게 없더라고요 짐바란쪽도 대형쇼핑몰 있지만 크게 살게 없어요..

바가지 기타 작은사이즈850k 부름 350k으로 깍아서 샀는데 핀스비치클럽,아틀란스비치클럽 앞 해변에서 돌아다니면서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더 저렴 깍기 전금액이 대자400k 소자350k임 깍으면 더 싸게 살수있음 서핑 마그넷은 공항이 더 쌈

딜 해서 싸게 사는건 할만한디 이후에 쿠타가니까 가격 훨씬 착하게 부름 작은 가방은 100k 작은 드림캐쳐 3개 100k 가이드한테 물어보니까 잘 산거래요 참고하세요

기념품도 사고 구경도 하고 주변도 구경거리가 많아요.

눈탱이 천국 다 중국산인데 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