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rated places in Cheju, South Korea

😠 It would be a shame to call it a zoo. The facilities and animal management are a mess. It is not a zoo, which was very inconvenient, but a breeding farm for making money.

😠 Dirty and very old. I checked out after one day even though I paid in advance for 2 days with no refund.

👍👍 6월 호텔에서 잘 잤습니다

😠 별일 아닌 상황에 다른치과를 가라며 무시하는듯한 간호사가 너무불친절 하네요 제가 참다참다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이렇게 글써요 카드수납하려고 하는데 카드승인번호를 가지고 갔는데 하나카드 현대카드는 안된다며 카드를 가지고오라며 그게 아니면 다른데가시고 예약할려거든 돈을가지고 오라며 말해서 간호사가...

😠 과잉치료, 치료비 선납 후 치료 거부, 부실치료

👍 가격이 좋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저렴하게 이용할수있어소 좋았고, 바로 앞에는 영상센타와 공원,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있고, 고기국수 거리가 가까이있습니다. 조금 내려가면 훈이네고사리육개장집 이 있는데 추천드립니다.

😠 친구 넷이와서 같이 먹었는데 밥 사이즈 대로 했는데 중자로한 친구보다 양적고 튀김 몇개는 눅눅하고 튀김에 원래 쇼유가 있어야하는데 전혀 안보이네요 .. 제가 일본에서 2년 살다 왔는데 9000원 내고 먹을 음식은 아닌듯합니다.

😐 중앙로 자극적인 순두부와 오징어젓깔, 깻잎으로 유명한 '신해바라기분식'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음식 맛은 조금 차이가 있음. 다만 깻잎과 오징어젓깔맛은 역시나 자극적이며 몸에 안좋은 불량식품이 맛있었던 소싯적생각이 나는 맛!!! 음식은 미각으로 먹는것도 있지만 시각적 맛도 있는것이거늘~~ 비빔밥에...

😐 3 days before my departure, I got my PCR test done here. It costed 206,000 won (a bit pricy). You need to go to the 3rd floor of the new building (through the old building) and fill out a two page document (don't forget to bring your passport), and then make the payment. Then they send you in to s...

🫤 가격대비 맛이독특하지않음

😠 시설노후 낙후된 동네에 가격은 비싸고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만 가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