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rated places in Daegu, South Korea

😠 매우 불친절.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고. 손하나 까딱 안하고 상처 싸맨 거즈를 풀어주지도 않길래 직접 풀어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엄청 정색하며 휴지통에 넣으라네요. 어이가 없어서...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대우가 수준 미달입니다. 인격이 무시된 느낌..

😠 가 보았던 풀빌라 중 정말 최악입니다. 풀장 가장자리 곰팡이 검은 때 락스를 얼마나 풀었는지 물에 온 몸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온도 체크하느라 팔만 휘저어봤는데 두드러기 올라옴. 풀장 안에 침대있는 구조. 종말 황당하고. 욕실은 씻는 게 불가능한 구조에요. 넘 좁아요. 조카까지 데리고 간 가족여행이었는데 완전...

😠 Unkindness itself. When the man revealed that it was a mental state, the doctor said that if he was going to attempt suicide, he would rather die than ask why he was alive. If you come to this hospital, you will only get more mental illness. I recommend it if you want to get medicine without consult...

😠 A house that was deceived by Naver ratings. The tteokgalbi looks like the seasoned tteokgeolbi ribs sold at the supermarket. Recycling of side dishes is suspected.

🫤 I recently had scaling done, and it has completely changed since a year and a half ago. Perhaps because she was a novice nurse, she didn't even give me time to spit out the water in my mouth and told me to make my mouth into an O shape, so she tried to just use suction to pull it out. In the end, I...

😠 I was so frustrated that they didn't answer the phone, so I went to see them and they responded with very unfriendly and incomprehensible language. I visited with a very frustrated and desperate heart, but they told me to solve the problem by sending an email to the headquarters website... They conf...

😐 Not here. This is a golf club.

😠 기프티콘 관련 문제가 많은 곳, 그냥 이곳에선 안시켜 먹는 걸로 ㅎㅎ

😠 최악의 가게..노포라서 용납할 정도도 아님 진심으로 1점 주기도 아까운 곳 메뉴는 해장국, 선지국 2개 호객행위에 절대 말리면 안됨 현금만 가능 (표정 싹 바뀌심) 해장국은 특이한 음식이 아닌 이상한 음식 밥은 쌀 품질이 너무 낮아 떡이 되어 있음 다시는 절대 오지 않고 지인에게 추천하지 않을 곳

😠 There are 4 types of people who answer the phone. Thank you for laughing at my question and telling me ^^

😠 Horrible horrible emergency room Waited 7 hours to get prescribed Tylenol 🤦🏼‍♂️

😠 제정신입니까? 외출나온 군인들한테 본사지침이라며 5000원 더 받으셨다면서요 도대체 본사가 무슨 머리 텅텅 빈 생각으로 그런 지침을 내렸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지침 내리면 꼭 시행해야하는지? 가맹점이라 리뷰만 남기는데 오늘 바로 본사에 압박하고 안될경우 공론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 Staff is friendly but don’t trust them. They do this because they sneak in higher charges at the end. We had one round of drinks and one round of shots and the total price was 120,000 Won!! When we called their bluff, the worker cane over with a round of shots “on the house” that were half full. So...

😠 리뷰에서도 올렸듯이 작년 10월 이후에는 지금 까지 중앙병원에서 진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구청,보건소,심사평가원,보건복지부 등에 과잉진료에 대한 어떤 조치를 구했으나 현행법으로는 입원시키는것이 의사의 고유권한 이라고 말하면 법적 제제를 할 방법이 없다는군요 다른 지역가이드분들 께서도...

😠 태성병원 정말 믿지못할 병원입니다! 움직이면 배에 통증을 느껴 찾았는데 20일이나 입원시켜 처음엔 장염, 나중엔 대장암 같다라며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환자를 고통속에서 보내게했네요! 병원을 옴겨 하루 만에 요로결석 진단 받고 편안해 지셨죠! 치료비는 150만원이나 받더라구요!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