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rated places in Naesŏ, South Korea

😠 기프티콘 관련 문제가 많은 곳, 그냥 이곳에선 안시켜 먹는 걸로 ㅎㅎ

😠 제정신입니까? 외출나온 군인들한테 본사지침이라며 5000원 더 받으셨다면서요 도대체 본사가 무슨 머리 텅텅 빈 생각으로 그런 지침을 내렸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지침 내리면 꼭 시행해야하는지? 가맹점이라 리뷰만 남기는데 오늘 바로 본사에 압박하고 안될경우 공론화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인을 존중하지 못하고...

😠 태성병원 정말 믿지못할 병원입니다! 움직이면 배에 통증을 느껴 찾았는데 20일이나 입원시켜 처음엔 장염, 나중엔 대장암 같다라며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환자를 고통속에서 보내게했네요! 병원을 옴겨 하루 만에 요로결석 진단 받고 편안해 지셨죠! 치료비는 150만원이나 받더라구요!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딨습니까?

😠 아~~진정 쓰레기네요. 임플란트 두개 시술받고 2년 지나 이가 너무시리고 이빨 사이에 음식이 자꾸 끼어서 근처 치과 갔더니 음~~ 시술이 좀...이건 시술한곳에 가면 AS해준다고 해서 다시 여길 갔더니 첫마디 니가 잘못한거다? 이빨 관리를 안했다? 음식을 세게 씹어서 그렇다? 자꾸 끼는 부분 치아는 충치가 생겼데 충치...

😠 일단 사장님 너무 불친절 하네요. 손님보고 메뉴판을 가지고 오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치킨튀김이.....ㅋㄱㅋㅋㅋㅋㅋㅋ 역대 먹은 치킨 중 젤로 맛없고 황금올리브 먹는데 아휴 ㅋㅋ 젤 웃긴건 날개는 원래 날개만 나오는 거 아닌가요? 날개랑 닭가슴살이랑 같이 붙어서 나오네요... 그리고 매장은 진짜 작...

😠 Ah, this is a place where a group helps and abets doctors who drink and perform surgeries.

😠 They told me to wait to inspect my anterior teeth and give me an estimate, but they didn't come for 30 minutes. I just want to pay the medical fee and go. I said so, but the receptionist spoke in a businesslike tone and told me to wait. Only then did he come running and give me an estimate and expla...

😠 terrible. worst. 1. Unfriendly staff: Even though there was an order form, they asked me 4 times what I ordered. Without saying a word, I added 3,000 won worth of rice as per the famous number. After looking at it too late, I asked for a change for 1 person and changed the menu, and in the end, the...

👍 불당동과 쌍용동에 사는 사람들의 아지트

😠 몇년전에 적은 제 리뷰가 지워졌네요? 제발 이곳에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멀쩡한 이빨도 망가트려서 현재 다른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곳에서 한 신경치료들은 1년을 조금 넘기면 다시 아파졌습니다. 그래서 재 방문하였는데 신경치료를 다시 하라는겁니다. 돈이 한두푼도 아닌데...

😠 여기서 코로나 진단받는데 제 보호자에게 겁나 야리고 싸가지 없이 행동하시더라고요? 그거 조심하시고 코로나 진단 받으세요ㅎㅎ 아픈데 주변에서 그따위로 말하면 평소보다 더 크게 상처받고 속상하잖아요.😭 참고로 제가 만난 진료원분은 진단받을 때 친절하게 반응해 주시면 더욱더 차갑고요. 오히려 날카롭게 대해야...

😠 This hospital doesn't deserve even a single star. For the past few days, the entire right side of my body has been feeling strange, so I endured it. Today, I went to the hospital because I had a severe headache and dizziness. While receiving treatment at the hospital I was originally attending, I we...

😠 I got a burn on my arm and went there around 5:30, but the guide said they were busy, seemed like the hospital bill was a bit excessive compared to my injury, and was unfriendly (compared to my injury), so I just left right away. I was so busy that I went to get treatment or a dressing because I was...

😠 As the person below said, it's really not worth giving even one star. The staff here are extremely unfriendly. I went to Pink Age to look at the hair extensions, but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y ordered me to wait and told me not to touch the wig. When I said I came to look at the color of the...

😠 용상에 위치한 구 안동병원인 안동 요양병원은 정말 보내지 말아야할 곳입니다. 없던 병도 생기게 만들 분위기예요. 걸어다닐 수 있는 할머니를 간병인들의 편의를 위해 묶어 놓고 귀저기 채워놓는 곳입니다. 전혀 요양인들을 고려하지 않고 방치하는 듯 합니다. 다시는 보내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