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laces: Things to dos in Sinon-ri, South Korea

👍👍 Ganwolam(간월암) looks like a lotus or a boat on the water. Ganwolam hermitage was built by the Great Monk Muhak in the era of King Taejo Joseon Dynasty. The name of the hermitage is directly tied with Muhak himself as it is said Muhak became enlightened while mediating under the moon. At low tide G...

😐 조금만 곳이지만 안면도해수욕장에서 힐링포인트인곳임 솔나무아래에서 힐링할수있는곳임

Picturesque locale features a white sandy beach & clear waters amid a lush wooded backdrop.

👍👍 -주차공간은 아주 여유로워요 -편의시설은 주차장에서 전시장까지 셔틀차량 수시로 운영하고 있어요. 셔틀 속도나 걷는속도나 도착은 비슷해요. 아이와 노약자에게 양보하심이..화장실. 매점 모두모두 좋아요. 안에 식당은 없어요. -관람은 4D상영시간 확인하시고 먼저 관람하시고 전시장 전망대 순으로 보심 좋을거같...

👍👍 일하러 왔다가 몽산포 주요경관이 정말좋네요. 주변에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꽤나 됩니다. 석양이지는 저녁에는 장관입니다. 그리고 밤하늘에 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네요.

👍 달산포비치캠핑장. 달산포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 해수욕과 조개잡이를 즐길수 있는곳. 자리 지정없이 텐트 칠 장소만 있으면 그곳이 내자리인 곳.

👍 해수욕장을 끼고 주위에 모래언덕이 궁형을 이루고 있어 어패류 및 해초 등의 서식이 양호하여 어린이들의 바다학습장으로 적격입니다. 진입로 주변에는 민박집들이 즐비하고 민박집과 해변 사이로 소나무 숲과 크지않은 물들어오는 바닷계곡이 있어 해변을 마주 보며 안전하고 시원한 야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 Great specimens on exhibition. The space museum was disappointing, but the dinosaur museum was well worth the price if you are into dinosaurs, fossils and geodes.

😐 서해안 태안반도에 위치한 두여해수욕장은 조용하며, 갯벌이 넓어 체험 및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단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 Due to the difference between high and low tide You can see the scenery change from time to time.

👍👍 This tulip festival is amazing! It costs 12,000/ adult to get in but it was well worth it. Go there very, very early (as soon as the park opens) because it is so big and there are millions of tulips to look at. The designs this year were spectacular! We went during the weekend so there were lots of...

Popular, 3 km-long sand beach with tidal mudflats, backed by a pine forest with a campground.

👍 맛조개 캐기 좋은곳~ 그러나 비수기라 해수욕장이 폐장해서 공용화장실 상태가 ㅠ.ㅠ

Pristine & accessible national park beach with white sand, gentle surf, restrooms & bird life.

👍👍 일몰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 선착순이라, 예약 못했지만 당일날 부지런한 캠퍼에게 희망을 주는 캠핑장. 바닷가 옆 사이트가 가능. 해송과 사구 덕에 바닷바람이 부담스럽지 않음. 딱딱 구획정해진 캠장이 아니라 옛스타일의 자유분방함? 무질서?가 공존하는 캠장이지만 11시 이후 크게 방해받지 않고 숙면할 수 있는 곳. 전기 가능, 온수샤워 등...

👍👍 중년들이 다녀가기 좋은곳이에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아요 데크가 엄청커서 더욱 좋았어요 살짝 화장실이 아숩지만 쓸만해요

👍👍 아 모기 반바지입고 가면, 모기떼들 밥상차려주네. 한 10방은 물렸다. 모기기피제 무조건 바르고 출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