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네 샐러드 파스타 먹었는데 여태 먹어본 빠네 중 최고였어요 빵이 얼마나 맛있던지 가족 모두 대만족~

The restaurant is hidden away on a backstreet and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The service from the waiter was excellent. The food was good, the crab pasta was a little spicy but well seasoned and cooked. The portion size was also quite generous. Not tried their pizzas but I am sure they will also be good. The price is not cheap but still better value than eating an equivalent meal in the hanok village area. Worth a try if you are in the area.

The atmosphere is really good,the portions are big,the food is delicious,and the staff are so kind

세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세미라고 한것은 이탈리안 음식 중 일부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기 요리는 거의 없고, 셀러드, 파스타, 피자, 필라프가 주 메뉴입니다. 서비스 부분에서 낮은 평가를 한것은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서빙하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해야 하는데 음식에 침이 튀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입 가리개라도 했으면 합니다. 음식의 맛은 좋았습니다.

간이 좀 쎈 편이라 더 좋았음 ㅎㅎㅎ 맹맹하면 아무 맛도 안느껴지는 곳도 많은데 여긴 맛있었다 특히 키조개리조또가 개인적으로 맛있었음

매장 내 인테리어 및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인스타용으로 적절한 곳. 리조토나 일부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도록 살짝 매운 맛이 있습니다. 샐러드의 경우에도 약간 특이한 향이 있었는데 어떤 맛이었는지는.... 전체적으로 맛 맛있습니다. 핸드폰 충전을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피자는 페스튜리처럼 겹겹이 되어있는 단 기지입니다. 다른 피자와는 맛이 다름

양이 많고, 간이 잘된 맛있는 음식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도 친절하다. 블루베리 피자는 식사보단 브런치 느낌으로 어울림

루꼴라피자는 산뜻하고 상큼했음.(유자?) 로제파스타는 살짝 묵직하고 풍미가 진함. 무엇보다 위의 타이거새우가 압권. 크기도 큼직하고 씹는맛이 굿. 파스타에 칼질이라는 느낌이 약간 색달랐음.